4회차 / 탕왕과 무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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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은샘이 수업을 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중국에서 가장 이상적인 임금으로 알려진 요, 순에 대해서 배웠는데 


오늘은 하나라의 폭군인 걸왕과 은나라의 폭군인 주왕을 정벌하고 왕이 된 은나라의 탕왕과 주나라의 무왕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아이들이 개학을 해서 조금 늦는 친구들이 있어서 이번 시간에는 먼저 글자쓰기를 먼저하고 이야기를 나중에 들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한 글자 한 글자를 배우고 글자쓰기 노트에 같이 써 봤습니다. 




쉬는 시간이 지나고 고은샘은 아이들에게 폭군인 하나라의 걸왕을 정벌하는 은나라의 탕왕과 그의 신하인 이윤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 등을 이용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고은샘은 직접 이윤의 역할을 맡고 규민이가 탕왕을 동겸이가 걸왕의 역할을 맡아서 이야기 중에 대사를 했습니다.


상황에 대한 설명은 친구들에게 종이를 나누어 주고 읽어보도록 했습니다. 


친구들이 함께 참여해서인지 흥미를 가지고 이야기에 집중했습니다. 


다음주에도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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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드다(多)
작성일
2018. 3. 11.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