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us/What's up?

<마마’s 테이블> ZOOM 토크 후기

About us/What's up? 길드다(多)

글쓴이 : 초빈 업로드 날짜 : 2020/9/27 문탁쌤(빅마마)과 청년들이 함께 식사하는 , 이번 달은 시국을 고려해 줌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주제는 ‘청년과 가족’으로, 문탁쌤이 최근에 쓰신 을 읽고 각자 준비한 요리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다. 책과 요리가 주제인만큼 뭔가 대단한 요리를 준비해야 할 것 같아서 저녁에 부랴부랴 돼지고기토마토스튜를 언니랑 만들었다(올리고 싶은데 사진 찍는 걸 깜빡했다). 다른 사람들도 각자 자기만의 요리를 들고 왔다. 메밀국수, 샐러드, 사과, (배달만 1시간 걸린)피자, 라면, 물(..!) 등등... 화면 너머 사람들의 밥을 구경하는 건 신기한 경험이었다... 청년과 가족 그리고 결혼, 자연스레 연애와 성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당시에는 웃어넘기고 말았지만..

<놀음판 League>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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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날짜 : 7/1 글쓴이 : 한결 새은이의 초대로 다녀온 놀음판 리그. 도착하지 않은 참여자들을 기다리며 가볍지 않은 워밍업 게임으로 시작됐다. 워밍업_지도 제작자 (각자의 지도에 강, 농가, 과수원등을 각 계절마다 다르게 적용되는 규칙에 따라 전략적으로 배치해, 사계절의 끝에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지도 제작자가 승리하는 게임) 워밍업이라고 가벼운 마음으로 게임 설명을 들었다가 마지막 계절(게임 종료 약 10분 전)이 돼서야 게임 룰을 숙지했다. 수확은 망했고 점수 계산도 쉽지 않았지만 독자적으로 지도를 채워나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매 턴마다 본인을 책망하는 소리와 깊은 탄식이 울려퍼지는 것이 관전 포인트. 그리고 가장 격한 탄식의 주인공 초희가 최고득점했다.(?) 그 사이 남은 사람들도 도착해..

길드다 스토어 6월 행사 - <놀음판 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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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그램은 종료되었습니다. 업로드 날짜 : 6/16 길드다 스토어 6월 행사 게임을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래도 쓰는 게임의 주제와 목적을 잘 이해하고 자신의 전략과 구조, 즉 판을 잘 짜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작품을 만들거나, 행사를 기획하거나, 글을 쓰는 등, 삶의 대부분에서 요구되는 것이지요. 어쩌면 세상이라는 판 속에서 우린 자신만의 판을 짜는 연습을 반복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판 짜기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새로운 판Board을 준비했습니다. 여러 가지 규칙의 보드게임! 그 속에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게임을 빠르게 이해하고, 자신만의 전략을 준비하는 순발력과 분석력을 발휘해보세요! 동맹과 배신, 수많은 전략들이 오가는 전장! 입니다. 정말 글을 ..

<샐러드 하우스> 3회차 "여름의 낮과 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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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날짜 : 5/29 글쓴이 : 초빈 지난 주 수요일 샐러드하우스에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벌써 일주일이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졌지만... 후기 부탁을 받았으니 열심히 더듬더듬 하면서 써봅니다) 샐러드하우스가 나름 청년들 사이에서 핫하다 들어서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참여했어요^^ (↑인상깊었던 기타와 북의 콜라보!) 사실.... 주제에 맞는 노래를 정하는 게 생각보다 참 어려워서 갈지 말지 고민했으나.. 그래도 동아리(새은, 형준과 함께하는 청년활동 기획&지원 모임)의 일원으로서 청년들 활동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지 않음 안될 거 같아서 덜컥 입금하고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당일날 문탁오는 버스에서까지 무슨 이야기를 하면 좋을지 고민했지만..ㅠㅠ 하지만 다행히도(!) 이야기를 준비해오지 않은 사람..

음악 포트럭 파티 <샐러드 하우스>, 이번 주제는 "여름의 낮과 밤" (5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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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프로그램은 5월 20일에 진행되고 종료된 행사입니다. 공지 업로드 일자 : 5/9 글쓴이 : 서형준 크루-와상(渦相)의 두번째 발걸음! 크루-와상이란? 문탁 주변에서 지내던 형준, 새은, 우현이 길드다에 모여 재밌는 일을 벌여보려고 합니다! ‘크루-와상(渦相)’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음악과 관련된 활동과 추후에는 공연까지 진행해보려고 하는데요, 그 첫 번째 발걸음으로 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샐러드 하우스는? 는 ‘음악 포트럭 파티’로, 각자가 음악과 이야기를 가져와 함께 듣고, 나누는 자리입니다. 음악과 이야기는 매번 바뀌는 주제와 어울리는 것으로 차려집니다. 이야기는 글로 써오셔도 되고, 말로만 준비하셔도 됩니다. 음악은 직접 가져오셔도 되고, 당일 진행자에게 제목을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5월의 ..

중요!) 길드다의 월간 뉴스레터, <아젠다>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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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년 인문 스타트업 길드다가 그 0번째 뉴스레터 아젠다와 함께 인사드립니다. 길드다는 ‘공부’와 ‘일’의 새로운 만남을 목표로 2018년 문을 연 청년들의 단체입니다. ‘공부’라는 단어가 취직과 임노동을 위한 준비단계로만 여겨지고 있는 오늘날, 길드다는 그러한 공부와 일의 이분법을 넘어 공부가 곧 일이 되고 일이 곧 공부가 되는 삶을 실험하고자 합니다. 길드다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곧 공부와 우정, 밥의 공동체입니다. 그를 위해 길드다는 짧은 시간 동안 유의미한 실험들을 이미 여럿 진행하여 왔습니다. ① 길드다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교육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운영하였으며, 또한 해당 프로그램들의 연장선상에서 수차례의 공연과 기획전시 등을 실행하였습니다. ② 길드다는 이러한 활..

[샐러드하우스] 2회_<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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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토 크루.와상의 첫번째? 두번째? 프로젝트인 샐러드하우스가 열렸다. 크루.와상의 멤버 형준, 새은, 우현을 제외하고 수아,제윤,아토,지선님 이렇게 7명이 모여서 '식사'를 주제로 음악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모두가 조심스러웠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환기는 필요하지 않나...2m까지는 아니지만 적당한 거리를 두며 음악과 이야기를 맛있게 풀어냈다. 형준의 [밥으로 이은 기억] 오키나와를 방문했을 때 만난 밥과 사람을 기억하며 추억으로 남기까지의 이야기를 소설처럼 풀어낸 글. 그리고 왠지 모르게 쓸쓸한 음악, «추억-스즈키 츠네키치» 과 «사라지는 꿈 -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단지 먹는 행위인 '식사'가 아닌 잠시 일상을 돌아볼 수 있게 기억을 상기시켜주는 '식사'를 ..

음악 포트럭 파티! <샐러드하우스> - 4월 주제는 '식사(食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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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와상(渦相)의 두번째 발걸음! 크루-와상이란? 문탁 주변에서 지내던 형준, 새은, 우현이 길드다에 모여 재밌는 일을 벌여보려고 합니다! ‘크루-와상(渦相)’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음악과 관련된 활동과 추후에는 공연까지 진행해보려고 하는데요, 그 첫 번째 발걸음으로 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샐러드 하우스는? 는 ‘음악 포트럭 파티’로, 각자가 음악과 이야기를 가져와 함께 듣고, 나누는 자리입니다. 음악과 이야기는 매번 바뀌는 주제와 어울리는 것으로 차려집니다. 이야기는 글로 써오셔도 되고, 말로만 준비하셔도 됩니다. 음악은 직접 가져오셔도 되고, 당일 진행자에게 제목을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4월의 샐러드 하우스 주제 : ‘식사 ’ - 식사를 하는 공간, 함께 하는 사람에대한 추억. 더 넓게는 식재료, 요..

<샐러드하우스> volume.1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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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와상의 첫 프로젝트 : 샐러드하우스 voulme.1 형준 우현 새은 이렇게 세명이서 밴드를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야 크루와상! 크로아상은 음악을 할 뿐 아니라 더 다양한 사람들과 음악으로 더 다양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서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이름하야 샐러드하우스! 길드다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기획했고, 나름 순조롭게 진행이 되어갔습니다. 시작만 하면 되는 단계까지 같습니다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퍼져버렸습니다. 그렇게 미뤄지고 미뤄지다가 드디어 샐러드하우스를 진행했습니다. 사실 크루와상끼리만 하려고 했으나 내부사정으로 신청을 받게 됐고, 처음에는 당황하였으나 결과적으로 크루와상에게 엄청나게 좋은 기회가 온 것 이었습니당 크루와상은 샐러드하우스 시작 한시간 전에 미리 모였습니다. 글도 ..

2019 길드다 청년페어(12.28)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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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년페어 <비학술적 학술제> ―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오후 1시 ~ 밤늦게 ― 2018년 길드다 원년이 길드다 내부에서 공통common의 가치를 확인한 해였다면, 2019년 길드다 두번째 해는 2018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길드다 외부의 더 많은 친구과 공통common의 활동을 구성하려 노력한 해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우연한 마주침을 경험하기도 하고, 예기치 못한 일을 겪기도 했으며, 이질적인 사람들과 만나 새로운 것을 생산해내기도 했습니다. 이는 길드다가 관계를 확장시켰다는 의미일 뿐 아니라, 네트워킹을 통해 만난 n명의 사람들이 새로운 역량의 장(場)을 생성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2019년 길드다 청년페어. 이번엔 2019년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 네트워킹 페어 를 구성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