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us/What's up?

<청년페어이야기2> 길드다 첫 해를 마무리하는, “길드다 일 년과 2019”

About us/What's up? 길드다(多)

길었던 한 해였습니다. 올봄 첫 문을 연 길드다가 이번 주 목요일(12/6) 청년 페어를 마지막으로 올 한해를 끝맺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에는 언제나 마무리가 가장 중요한 법입니다. 때문에, 길드다는 청년 페어의 마지막 순서로 이번 한 해를 돌아보는 워크숍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길드다는 저희에게도 여러모로 새롭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오랜 시간 함께 공부한 사이이지만 함께 공부하는 감각과 함께 일하는 감각 사이에는 또 적지 않은 차이가 있었죠. 이전에는 서로 건드리지 않아도 되었던 부분들을 건드려야 했고, 그 과정에서 알지 못했던 모습들을 보기도 했으며, ‘함께 일한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근본부터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여러 일들을 벌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좀 더 많..

<청년페어이야기1> 일본에는 무인양품, 한국에는 共産品!!

About us/What's up? 길드다(多)

일본에는 무인양품, 한국에는 共産品!! 2019 문탁축제의 컨셉은? 죠. 다시 풀면 + 라나 뭐라나 ^^ 그럼 는 도대체 뭘까요? YOLC가 YOLO의 패러디라는 건 이미 밝혔죠.You Only Live Once ! 가 아니라 You Only Live in Common!! 입니다. 그런데 잠깐, "페어"가 무엇인지는 모두들 아시는지?페어Fair란 사전에 따르면, 1.(농·축산물 등의) 품평회, 공진회(共進會) 2.정기시(定期市), 축제일 겸 장날 3.박람회, 견본시, 전시회 ...라고 하니 '학술제' + '문화제' 가 아닌 것은 분명한 듯 싶네요. "청년인문학 스터트업 " 가 주최하는 제1회 청년페어의 메인은, 그러다보니, 바로 , 바로 입니다. 일본에는 "브랜드가 없는 브랜드"라는 역발상으로 시작하여,..

2018 길드다 청년 페어 YOLC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About us/What's up? 길드다(多)

2018 길드다 청년 페어YOU ONLY LIVE in COMMONY O L C 올해 1월부터 준비하여 3월에 문을 열고, 마침내 12월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순식간에 지나간 이 1년 동안 생각보다도 훨씬 많은 일들을 벌였고,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났고, 더 많은 경험들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통해 느낀 것은 함께한다는 것의 의미였습니다. YOLO는 인생은 한 번 뿐이며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살 것을 말하지만, 거기에는 사실 ‘어떻게’라는 질문이 빠져있습니다. 이 순간을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길드다는 그것에 대해 함께, ‘공통의 무언가’를 만들며 살아야 한다고 말하려 합니다. ‘공통의 무언가’, 즉 Common은 함께하는 것이되 똑같아질 것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그것..

공간 길드다의 할로윈

About us/What's up? 길드다(多)

단풍잎이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습니다.땅바닥엔 너무 예쁜 붉은빛 나뭇잎들 지천으로 깔려있습니다. 길드다도 부지런히 가을을 맞이하는 걸까요, 길드다의 공간도 빨갛게 번졌습니다.사실 오늘은 친구들과 친구들이 할로윈 파티를 하는 날입니다.열 명 정도의 친구들이 할로윈 파티를 하기 위해 몇 날 며칠을 준비했습니다. 조명마다 붙어 있는 빨간 셀로판지 덕분에 길드다 공간 전체가 새빨갛게 보입니다.공간 이곳 저곳엔 박쥐들과 거미들이 신출귀몰합니다.명식이의 친구 씩씩이(식물)에게도 색이 바랜 장미 친구들이 생겼습니다.피로 번진 것 같은 그림과 조명에 달린 붕대가 분위기를 한 층 더 으스스하게 만들어줍니다. 할로윈 파티를 시작하기 앞서 함께 나눠먹을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가서 살짝 구경해보니 이 날 주재료는 '참치'였습..

디어 마이 프렌즈! 출판기념 북콘서트

About us/What's up? 길드다(多)

늘 그렇듯이 지난 토요일 오후 파지사유는 시끌벅적했습니다.고전대중지성팀샘들은 본인들 미모만큼이나 예쁜 파티음식을 준비해주셨고노라, 게으르니, 새털, 둥글레, 히말라야는 노래와 반주를 준비했습니다. 파티의 주인공들이 공순히 인사를 하네요~이렇게 '친구들의 출판기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두둥~ 의 저자 파랑과 의 저자 진달래와 고은세 사람 모두와 본인의 '화양연화' 40대 50대 60대를 같이 보내왔고 보낼 것이라는문탁샘의 '축하의 말씀'은 가슴 뭉클하고 눈물 찔끔날 뻔 했어요. 그날의 주인공 작가님들의 소회도 들어보고, 책 속의 좋은 문장들도 같이 읽어보았습니다. 미리 섭외한 '프로질문러' 여여님의 날카로운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사자소학을 책으로 내신 저자샘들도 생활에서 사자소학을 실천하고 계신가..

동천마을네트워크 수지큐의 <웹진톡톡>에 길드다의 소식이 실렸습니다.

About us/What's up? 길드다(多)

저희 마을인 동천마을네트워크 수지큐(http://www.sujiq.net/495)에서 발간하는 웹진톡톡에서 저희를 위한 지면을 내주셔서 지난 청년인문학 캠프 과 의 소식을 싣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웹진에 실린 전문입니다. =-=-=-=-=-=-=-=-=-=-=-=-=-=-=-=-=-=-=-=-=-=-=-==-=-=-=-=-=-=- ‘청년인문학스타트업’ 를 소개합니다. 글: 이동은 안녕하세요! ‘청년인문학스타트업’ 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동은입니다. 저는 2014년도에 로 처음 문탁네트워크에 접속했습니다. 당시 문탁에는 저보다도 먼저 접속해 공부를 하는 청년들이 꽤 있었어요. 이 청년들은 주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에 멈췄던 과 달리 (파지사유 철학 실험실 Pa-Ji Philosopy Laboratory)..

<식어도 맛있는 예술> 전시공간

About us/What's up? 길드다(多)

청년 예술 프로젝트의 액자와 전시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청년예술프로젝트란?자신의 관심사를 영화로 사진으로 음악으로 만화로 글로, 그리고 그 밖의 다양한 매체로예술작업하기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하나의 작품이 완성될 수 있는 프로세스를함께 만들어가는 워크숍입니다. 김새은 이동은 박초희 오한결 조수경 박대현과 오영환 ' 현장의 모습은 (이곳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길드다 첫 번째 워크샵

About us/What's up? 길드다(多)

길드;다 첫 워크샵 4/23~24 문탁, 김고은, 김지원, 이동은, 차명식강수아, 송우현, 광합성건달바, 새털, 요요, 진달래 @평창 인디언쌤 집 명식, 우현, 합성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비오는 날 아침일찍 파지사유에 모였습니다.지원과 건달바쌤의 차를 타고 평창으로 출발했지요. 9시 20분에 출발해서 11시 20분쯤 도착했으니까 2시간정도 걸린 것 같네요. ▲ 인디언쌤 집의 멋진 풍경을 구경 중이신 진달래쌤과 새털쌤 ▲ 도착해서는 카레를 해먹었어요. 엄청나게 맛있었습니다. 밥을 먹고 난 뒤에는 빙 둘러앉아 (명식을 기다리며) 합성의 근황을 들었어요.모두 스즈카 커뮤니티에 관심이 많아서.. 거의 취조하듯 질문했답니다.합성은 이전보다 훨씬 차분해진 느낌이었어요. 얼마 되지않아 잘 모른다면서 모든 대답에 ..

오프닝파티

About us/What's up? 길드다(多)

길드다가 오픈했습니다.와서 직접 보신 분들도 계시고, 오다 가다 뭔가 꼼지락 거리는 고은, 동은, 지원, 명식(새은, 수아)을 보신 분들도 있을 거에요. 오프닝은 크게 두 가지 컨텐츠를 진행했습니다. (1)동은이 기획전! (2)고은이의 길드; 다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11시부터 오픈해, 동은이의 작품들을 다시 모은 기획전을 열었어요. 제가 쓴 페이퍼 읽어보셨나요? 기존 예술프로젝트 때 부각되지 않았던 동은이의 생각을 더 드러내고, 흥미로운 점들을 끌어내 생각해볼 거리를 만들고자 했어요. 그 자리에서 더 많은 질문과 이야기가 오고가길 바랐는데, 약간의 아쉬움은 있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진지하게 관람해 주셨고, 방명록도 남겨 주셨고, 무엇보다 동은이 작품이 두개나 팔렸다는! 점에서 기획자인 저는 뿌듯합..

공간 길드다 모습 및 공사과정

About us/What's up? 길드다(多)

멤버 전원 모두 함께 길드; 다의 공간을 만들었습니다.디자인 및 총괄 / 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