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us

중요!) 길드다의 월간 뉴스레터, <아젠다>가 시작됩니다!

About us/What's up? 길드다(多)

안녕하세요. 청년 인문 스타트업 길드다가 그 0번째 뉴스레터 아젠다와 함께 인사드립니다. 길드다는 ‘공부’와 ‘일’의 새로운 만남을 목표로 2018년 문을 연 청년들의 단체입니다. ‘공부’라는 단어가 취직과 임노동을 위한 준비단계로만 여겨지고 있는 오늘날, 길드다는 그러한 공부와 일의 이분법을 넘어 공부가 곧 일이 되고 일이 곧 공부가 되는 삶을 실험하고자 합니다. 길드다가 만들고자 하는 것은 곧 공부와 우정, 밥의 공동체입니다. 그를 위해 길드다는 짧은 시간 동안 유의미한 실험들을 이미 여럿 진행하여 왔습니다. ① 길드다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교육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운영하였으며, 또한 해당 프로그램들의 연장선상에서 수차례의 공연과 기획전시 등을 실행하였습니다. ② 길드다는 이러한 활..

[샐러드하우스] 2회_<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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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토 크루.와상의 첫번째? 두번째? 프로젝트인 샐러드하우스가 열렸다. 크루.와상의 멤버 형준, 새은, 우현을 제외하고 수아,제윤,아토,지선님 이렇게 7명이 모여서 '식사'를 주제로 음악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모두가 조심스러웠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환기는 필요하지 않나...2m까지는 아니지만 적당한 거리를 두며 음악과 이야기를 맛있게 풀어냈다. 형준의 [밥으로 이은 기억] 오키나와를 방문했을 때 만난 밥과 사람을 기억하며 추억으로 남기까지의 이야기를 소설처럼 풀어낸 글. 그리고 왠지 모르게 쓸쓸한 음악, «추억-스즈키 츠네키치» 과 «사라지는 꿈 -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단지 먹는 행위인 '식사'가 아닌 잠시 일상을 돌아볼 수 있게 기억을 상기시켜주는 '식사'를 ..

(종료) 음악 포트럭 파티! <샐러드하우스> - 4월 주제는 '식사(食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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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와상(渦相)의 두번째 발걸음! 크루-와상이란? 문탁 주변에서 지내던 형준, 새은, 우현이 길드다에 모여 재밌는 일을 벌여보려고 합니다! ‘크루-와상(渦相)’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음악과 관련된 활동과 추후에는 공연까지 진행해보려고 하는데요, 그 첫 번째 발걸음으로 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샐러드 하우스는? 는 ‘음악 포트럭 파티’로, 각자가 음악과 이야기를 가져와 함께 듣고, 나누는 자리입니다. 음악과 이야기는 매번 바뀌는 주제와 어울리는 것으로 차려집니다. 이야기는 글로 써오셔도 되고, 말로만 준비하셔도 됩니다. 음악은 직접 가져오셔도 되고, 당일 진행자에게 제목을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4월의 샐러드 하우스 주제 : ‘식사 ’ - 식사를 하는 공간, 함께 하는 사람에대한 추억. 더 넓게는 식재료, 요..

<샐러드하우스> volume.1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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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와상의 첫 프로젝트 : 샐러드하우스 voulme.1 형준 우현 새은 이렇게 세명이서 밴드를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야 크루와상! 크로아상은 음악을 할 뿐 아니라 더 다양한 사람들과 음악으로 더 다양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서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이름하야 샐러드하우스! 길드다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기획했고, 나름 순조롭게 진행이 되어갔습니다. 시작만 하면 되는 단계까지 같습니다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퍼져버렸습니다. 그렇게 미뤄지고 미뤄지다가 드디어 샐러드하우스를 진행했습니다. 사실 크루와상끼리만 하려고 했으나 내부사정으로 신청을 받게 됐고, 처음에는 당황하였으나 결과적으로 크루와상에게 엄청나게 좋은 기회가 온 것 이었습니당 크루와상은 샐러드하우스 시작 한시간 전에 미리 모였습니다. 글도 ..

(연기) [목공-인문학] 시즌2 : 카빙, 생각하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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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텍스트랩TXTLAB 목공-인문학 시즌2: 카빙, 생각하는 손 목공 인문학은 목공이라는 만들기 기술과 인간, 사회, 자연…에 대한 인문학적 질문들을 결합한 만들기 워크숍입니다. 우리는 수업을 통해 한편에선 경제적 가치로 사유되고, 다른 한편에선 취향으로 소비되고 마는 우리 시대의 물건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지, 몇가지 철학적 개념들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직접 그려보고 만들어보는 경험을 통해 물건들을 다르게 사유하고, 물건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기 위해 시도합니다. 4주간 강의와 만들기 활동을 병행하며, 결과물과 그에 대한 짧은 생각을 전시하고 발표합니다. 작년에 이어 시즌2로 돌아온 목공 인문학의 새로운 주제는 'Carving(조각), 생각하는 손'입니다. ..

(진행중) <2020 길드다 강학원 시즌1– 미디어와 신체> 모집 (3/22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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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길드다 강학원 시즌1 : 미디어와 신체 ***길드다 강학원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개강을 3월 22일로 연기합니다.*** “정보들은―그것이 진실이든 아니든―전쟁과 주가 폭락, 소수 민족의 박해와 전 세계적 구호 활동을 일으킨다. 그것은 전 세계에서 24시간 내내 사용할 수 있고, 시간의 지속을 실시간으로, 원거리를 지척으로, 무지를 기만적인 앎으로 바꿔놓는다. 그것은 대중을 동원하고, 사람들을 적과 친구로 변하게 한다." - 히토 슈타이얼, 『진실의 색: 미술분야의 다큐멘터리즘』, 워크룸 혹자는 오늘날 우리가 정보의 바다에 살고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과거와는 앎의 형태가 달라졌다고, 더 이상 모든 것을 외우고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합니다. ‘위키백과’에는 온갖 종류의 지식이 요약되어지고,..

2019 길드다 청년페어(12.28)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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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년페어 <비학술적 학술제> ―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오후 1시 ~ 밤늦게 ― 2018년 길드다 원년이 길드다 내부에서 공통common의 가치를 확인한 해였다면, 2019년 길드다 두번째 해는 2018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길드다 외부의 더 많은 친구과 공통common의 활동을 구성하려 노력한 해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우연한 마주침을 경험하기도 하고, 예기치 못한 일을 겪기도 했으며, 이질적인 사람들과 만나 새로운 것을 생산해내기도 했습니다. 이는 길드다가 관계를 확장시켰다는 의미일 뿐 아니라, 네트워킹을 통해 만난 n명의 사람들이 새로운 역량의 장(場)을 생성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2019년 길드다 청년페어. 이번엔 2019년에 만난 친구들과 함께 네트워킹 페어 를 구성합..

길드다 스토어 오픈 고사, 그리고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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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행사는 호모리릭쿠스 공연 뿐만 아니라 길드다 스토어의 오픈식 고사와 파티가 있던 날입니다. 이번 고사는 길드다만의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우현이가 제문을 멋들어지게 읽고! 술 대신 나무탑을! 이런 고사가 가능했던 건 사장님께서 ‘너네들만의 고사를 해봐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비석치기로 하자, 절 대신 춤을 추자, 고사상을 가운데 두고 빙글빙글 돌면서 하자 등등... 많은 얘기가 나왔는데 그나마 얌전한 거로 고른 거였습니다. 다들 어떠셨나요...? 가장 먼저 제사장님께서 고사의 시작을 알려주셨습니다.ㅋㅋㅋ 북소리와 함께 등장하신 제사장님... 그리고 대표자 명식오빠에 이어 다른 길드다 친구들이 저희들만의 고사의 시범을 보여줬습니다. 순서는 선물을 주시고, 술대신 나무탑을 쌓고, 절을 드리는 겁니..

크리킨디센터 진로포럼 ' 라이프 3.0 시대...'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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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광합성 업로드 날짜 : 2019-09-01 지난 화요일 크리킨디센터에 다녀왔어요. 크리킨디센터는 서울시립 은평청소년미래진로센터로, 청소년을 위한 '일과 학습의 공유지'라고 합니다. '변화하는 미래환경에 대응하는 일과 학습의 창의적 공유지', ''커뮤니티 기반의 진로 역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험하며, 운영합니다' 라는 말로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어요. 이번에 조한혜정 선생의 '라이프 3.0시대, 새로운 세대는 어떤 세상을 살아갈까?' 진로특강에서 길드다 사례 발표 세션이 있었습니다. 검암에서 가깝기도 하고, 조한혜정 샘 제자이며 카페오공 운영자인 우동사에 사는 친구와 길드다팀을 서로 소개해주고 싶고, 조한혜정샘 어떤 이야기하실지 궁금하기도 해서 다녀왔어요. 고은, 명시기, 우현이 바깥에서 ..

소사 청년네트워크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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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 청년네트워크와 교류모임을 가졌습니다! 소사 청년 네트워크는 부천 소사동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마을공동체입니다. 마을의 청년들이 모였다는 점에서 길드다와 닮아있죠! 저희와 마찬가지로 공모사업을 위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 쪽 관계자분이 길드다를 소개해주셨다고 해요. 그밖에도 두 그룹 모두 '동은'이라는 이름을 가진 맴버가 있다던지, 대학교 선후배사이였다던지, 지인의 친구라던지 소소한 연결고리들이 있었어요ㅎㅎ 서로 어떤 집단이고, 어떤식으로 활동해나가는지 이야기를 주로 나누었어요. 소사에서는 저희 '인문학 공부'를 기반으로 묶여있다는 점이 신기했던 모양이에요. 문탁과의 관계도 마찬가지고, 너무나도 다른 사람들끼리 함께 공부하며 살아가는 모습들을 재밌어했어요. 저는 소사 맴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