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차 / 주나라 폭군 여왕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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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방학 특강으로 진행된 <천자문> 수업이 총 6회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처음 신청했던 친구들이 모두 다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대부분의 친구들이 수업에 빠지지 않고 참석해 주었습니다. 

마지막 수업은 고은샘이 진행합니다. 고은샘은 아이들이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합니다. ^^











마지막 수업까지 친구들이 열심히 듣습니다

6번이나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친구들은 한자쓰기에 매우 익숙해졌습니다. 

노트에 쓰는 한자도 화선지에 쓰는 한자도




마지막 수업을 친구들과 재미있게 마무리하기 위해서 과자파티도 하고 

수건 돌리기 게임도 힜습니다. 

술래인 친구가 수건을 돌리고 있는 동안에 친구들은 이제까지 배운 문장을 같이 읽습니다. 











한참 수건을 돌리는 동안 친구들이 아마도 배운 문장을 다 외우지 않았을까요?

대부분 친구들이 이번 수업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

여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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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드다(多)
작성일
2018. 3. 11.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