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 민주주의] 밀양을 다녀오다, 전시회

728x90

























▶ 전시 기간 :


   2017년 7월 6일 ~ 7월 13일 





▶ 전시 장소 :


   파지사유 정수기 옆 하얀 벽





 ▶ 전시 소개 : 


   2017년 3월 18일, <길 위의 인문학 동아리>의 첫 시즌인 <길 위의 민주주의>가 시작됐다. 본래 10주를 계획했지만, 끈끈한 멤버십 때문이었을까! 무려 13주나 하게 되었다.


  친구들은 민주주의를 공부하고 밀양에 다녀왔다. 13주의 결과물로 몇몇 친구들은 나름의 작품을 만들었다. 친구들이 만난 민주주의와 밀양은 어떤 것이었을까?


   (by. 고은)





  ▶ 멤버 소개 :


   우리에겐 두 명의 현민이가 있다. 대차게 할 말은 다 하는 김현민이와, 김현민이에게 극 당하면서도 능글맞게 웃는 최현민이. 우리에겐 숏컷을 한 두 명의 부끄럼쟁이가 있다. 호빵맨을 닮은 부끄럼쟁이 민영이와, 멤버 중에 가장 잘생긴 부끄럼쟁이 해은이. 우리에겐 하이톤의 목소리를 가진 두 친구도 있다. 한 번 발동이 걸리면 말을 마구 쏟아내는 산골소녀 구릿빛 수현이와, 도시소녀 우유빛 시현이. 또 우리에겐 두 명의 키다리도 있는데, 한명은 괴상한 춤을 추는 규태고, 나머지 한 명은 괴상한 포즈로 탁구와 족구를 하는 명식이다.





  ▶ 전시 내용 :




























작성자
길드다(多)
작성일
2018. 3. 5.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