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 페미니즘] 퀴어 퍼레이드 참가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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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시즌2/페미니즘/첫번째시간 후기(1)
-작성자 : 김규태, 강수아, 김해은
→끼를 주체하지 못하는 수아! 와 그런 수아를 바라보는 규태! 와 부끄러워하는 해은!
→ 외국인에게 받은 스티커를 부끄럽지만 뿌듯해하며 볼에 붙이고 다니는 해은! (집갈때까지 붙어있었다고 한다)
→ 수현이는 함께 오기로 약속했던 친구가 있어서 다 끝나고 합류해서 저녁을 함께 먹었다. 수현이 염색한머리가 잘어울린다!
댓글
강수아 / 2017.07.16 09:55: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왤케 웃기지
현장답사를 하니!! 더 친해진 기분(?) 이 들었습니다..
김해은 / 2017.07.16 11:18:59
비 쫄딱 맞고 넘나 재밌었어요. 부스 많이 못가봐서 아쉽지만 그런대로 잘 놀다와서 좋았고... 수아언니 말대로 더 친해진 기분..ㅋㅋㅋㅋ
김큐태 / 2017.07.16 13:35:33
안녕하세요 김"큐"태 입니다 ㅋㅋㅋ
거기 갔을때 힘들지 않았다면 춤추고 노래부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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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 3. 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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