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포트럭 파티 <샐러드 하우스>, 이번 주제는 "여름의 낮과 밤" (5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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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프로그램은 5월 20일에 진행되고 종료된 행사입니다. 공지 업로드 일자 : 5/9 글쓴이 : 서형준

 

크루-와상(渦相)의 두번째 발걸음! <샐러드 하우스>

 

크루-와상이란?

 

문탁 주변에서 지내던 형준, 새은, 우현이 길드다에 모여 재밌는 일을 벌여보려고 합니다! ‘크루-와상(渦相)’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음악과 관련된 활동과 추후에는 공연까지 진행해보려고 하는데요, 그 첫 번째 발걸음으로 <샐러드 하우스>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샐러드 하우스는?

 

<샐러드 하우스>는 ‘음악 포트럭 파티’로, 각자가 음악과 이야기를 가져와 함께 듣고, 나누는 자리입니다. 음악과 이야기는 매번 바뀌는 주제와 어울리는 것으로 차려집니다. 이야기는 글로 써오셔도 되고, 말로만 준비하셔도 됩니다. 음악은 직접 가져오셔도 되고, 당일 진행자에게 제목을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5월의 샐러드 하우스

 

 

 

주제 : ‘여름의 낮과 밤  -  여름의 밤낮에 많이 생각나는 노래, 요즈음 날씨가 더워지면서 찾는 노래, 여름에 관한 추억이 얽힌 노래 등 "여름의 낮과 밤"에 얽힌 많은 노래들을 이야기와 함께 가져와주세요. 이번 주제는 노래에 더 집중해보자 라는 의도에서 선정되었으니, 낮과 밤 각각 노래를 챙겨오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시간 : 2020년 5월 20일(수) 저녁 6시

같이 저녁 먹어요! 이번 모임에서는 6시에 만나서 함께 저녁을 먹고, 7시에 <샐러드하우스>를 시작할까 합니다. 그런만큼 간식도 더 간단하게 가져오면 좋을 거 같아요.

 

장소 : 길드다(용인 수지구 동천동 875-2)

 

대상 :  음악을 사랑하고, 이야기가 있는 음악을 사랑하고, 이야기와 음악과 친구가 있는 공간을 사랑하는 (스스로) 청년.

           (장소 사정상 10명으로 제한합니다)

 

준비물 : 참가비 5000원(노쇼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주제에 맞는 음악과 이야기. 가능하면 각자 간식을 가져옵니다.

 

신청방법  :댓글로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그리고 참가비 5000원을 아래 계좌로 입금해주시면 됩니다.

                  3333143665913 카카오뱅크 송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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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드다(多)
작성일
2020. 7. 13.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