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뭐하지?


이번주는 파지스쿨과 디자인스쿨이 모두 끝나며 방학을 맞았다. 해야할 숙제도 없어 오랜만에 느긋하게 파지사유에 앉아있었다. 




나는 할 일이 하나만 남았다.







오! 마침 열심히 일하고 있는 큐레이터를 보았다. 히말라야쌤이 냉장고의 백 년 묵은 성에를 제거하고 있었다.

꽝꽝 얼어붙어 있어서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야했다.



step 5.  1~4를 모두 사용!






별일이 없었다고 하기엔 이번달에 별일이 많았던것 같은데...

예를 들어 누가 파지사유에서 결혼을 했다던가...!




작성자
길드다(多)
작성일
2018. 12. 23. 02:32
  1. 파지스쿨이 끝났다. 갑자기 할 게 없어진 나는 초희에게 전화를 했다. “초희 내일 뭐해..? 나 심심해~” 초희의 대답 “앗 내일 인턴일기 올려야하는데~” 그리하여 초희를 포기하고 오늘의 인턴일기를 얻었다!빈둥빈둥 거리면서 읽기 넘 재밌다!

    2018.12.23 09:40
  2. 나도 설마 심심해서 성애제거를 한거였을까...? 아무튼 초희의 그림소재가 되니 좋네! ^^

    히말 2018.12.2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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